유럽에서 벤치만 지킨 걸 차두리가 은근히 놀려도, [왜 그래 아스널, 아스널 맞아?]박주영은 가볍게 웃어넘깁니다. 하지만 동료의 농담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험난한 도전을 앞둔 박주영ㅋㅋ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육덕살쾡이님의 댓글 쓰레빠 육덕살쾡이 2015.03.13 19:49 슈틸리케 "차두리, 이기고 은퇴하라." 평가전에서 차두리 한번 더 볼 수 있겠습니다. 0 슈틸리케 "차두리, 이기고 은퇴하라." 평가전에서 차두리 한번 더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