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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위험했던 스턴트 Top 10 모음

  • 작성자: 18mm
  • 비추천 0
  • 추천 6
  • 조회 7000
  • 2015.03.13

 

1. 폴리스 스토리

 

바닥에 사탕을 잔뜩 깔아놓아 완충역할을 했다.

 

이 영화에선 임청하, 장만옥 같은 여배우들도 일부 스턴트 장면을 직접 연기했고,

특히 임청하는 10m가 넘는 옥상에서 수영장으로 내던져지기도 했다.

 

 

 

2. 프로젝트 A (시계탑 스턴트)

 

이때 머리부터 땅으로 추락하는 바람에 허리를 크게 다쳤고,

1년간 휴유증인 두통으로 고생하게 됐다.

 

이 장면은 성룡과 그의 대역 스턴트인 화성이 번갈아 여러번 재촬영했다.

 

 

 

3. 폴리스 스토리 4

 

자세히 보면 헬리콥터의 날이 성룡의 모자를 쳐 떨어뜨린다.

 

훗날 성룡은 몇센치만 더 가까웠으면 자신은 죽었을거라고 회고했다.

 

 

 

4. 폴리스 스토리 3 (헬기 스턴트)

 

성룡도 너무 무서운 나머지 촬영당일 스케줄을 다음날로 미뤘고,

당일에는 이미 많은 언론사들을 불러놨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뛰었다고 한다.

 

잘보면 점프후 사다리를 살짝 놓쳤다가 다시 잡는다.

헬기의 바람 때문에 예정된 위치를 잡지 못했던 것이며,

바닥에는 안전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즉사할뻔 했다고 한다.

 

 

 

5. 오복성 (롤러 스케이팅) 

 

 

 

6. 성룡의 CIA

 

이 장면을 촬영할땐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다고 한다.

 

 

 

7. 폴리스 스토리 

 

창문 밖으로 3명이 떨어질때,

스턴트맨 1명은 머리부터 떨어져 몇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8. 용형호제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35바늘을 꿰맸고,

상처부위 때문에 이 때부터 장발을 고수하게 됐다.

 

 

 

9. 취권 2

 

2분 20초경 부터의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장면.

 

 

 

 

10. 폴리스 스토리 2 

 

 

 

당시에는 조악한 CG기술로 인해 위험한 액션을 직접 해야만 했다.

 

물론 성룡이 모든 스턴트를 다 했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 홍보를 위해 가장 위험한 스턴트 장면들은 기자들 앞에서 직접 해야만 했고,

부상 문제나, 특정 감독, 스턴트 팀이 도맡아 하는 연기하는 영화가 아니면

대부분의 스턴트는 본인이 직접 한 것이 사실이다.

 

 

출처 : http://whatculture.com/film/jackie-chans-10-most-dangerous-stunts.php/2

추천 6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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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센치히로님의 댓글

  • 쓰레빠  센치히로
  • SNS 보내기
  • 역시 성룡영화는 NG장면이 하일라이트지
0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 쓰레빠  발기찬하루
  • SNS 보내기
  • 영화끝나고 나오는ng장면은 굿ㅋㅋ
0

육덕살쾡이님의 댓글

  • 쓰레빠  육덕살쾡이
  • SNS 보내기
  • 간만에 폴리스 스토리나 봐야겠다
0

바람이려나님의 댓글

  • 쓰레빠  바람이려나
  • SNS 보내기
  • 영원한 따꺼...성룡영화는 하나도 빼지 않고 보았다고 자부 하는데 못본것도 있는듯....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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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용 그립네요 저 시절^^
0

에스팅님의 댓글

  • 쓰레빠  에스팅
  • SNS 보내기
  • 모바일로 보기 어렵네요..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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