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영화 관람가격이 오르고, 그동안 우리가 영화관의 폭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다 불공정거래라고 생각하니 이제는 영화관에 가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현실은 영화관 외에는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보니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영화관을 찾겠지오. 소비자의 소리를 들어줄 기관이나 단체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폭리나 불공정거래는 만연한거 같습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킬미님의 댓글 쓰레빠 킬미 2015.02.15 11:32 가져가면 미개인인줄 알았더니;;;;; ㅅㅂ 내껀데 지들이 달라고 한 꼴이네 ㅅㅂ 0 가져가면 미개인인줄 알았더니;;;;; ㅅㅂ 내껀데 지들이 달라고 한 꼴이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