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이 현 소속사 E&M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한 가운데, 소속사가 송가연 선수의 사생활까지 폭로하면 진흙탕 싸움의 서막을 알려다.
아래는 송가연 소속사 E&M의 대표가 작성한 글이다.
사실 송가연한테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가족처럼 지내고, 다시 돌아와 미래를 함께 하자면서 저렇게 과거 사생활까지 폭로하는건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인듯 보인다. 문제가 있으면 지들끼리 해결할 생각들은 안하고...
송가연선수가 초기 왜 언플로 욕을 먹었는지 이제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