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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계 최고의 여신 배우들 7인

  • 작성자: 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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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565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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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로 기억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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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 (Vivien Leigh | 영화배우)
출생 1913년 11월 5일 
사망 1967년 7월 8일
신체 16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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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 - 스칼렛 오하라로 공식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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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얼굴의 원조인 그녀는 당시 미녀 여배우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절세미인이었으며 허리가 무려 17인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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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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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성적인 관능미를 대표하는 원조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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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가드너 (Ava Gardner | 영화배우)
출생 1922년 12월 24일 (미국) 
사망 1990년 1월 25일
신체 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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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암컷'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던 
할리우드 최고의 몸매, 야성적인 섹시미를 풍겼던 에바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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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면서도 야생마적인 매력으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울려가며 
그녀 자신도 세 번이나 결혼한 경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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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살인자들(1946)> <위대한 죄수(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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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품과 우아함의 대명사였으며 실제로 왕비가 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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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 | 영화배우, 왕가)
출생 1929년 11월 12일 (미국)
사망 1982년 9월 14일
신체 170cm, 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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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남성들에게 마릴린 먼로와 팽팽한 경쟁구도를 가졌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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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면서도 퇴폐적인 섹시미를 풍겼던 마릴린 먼로와 상반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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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왕족에게 청혼을 받아 왕비의 자리에 오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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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나는 결백하다(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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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었던 팜므파탈적인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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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Marilyn Monroe)
영화배우 l 가수
출생 1926년 6월 1일 (미국) 
사망 1962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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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발랄하면서도 야릇하고 색기 넘치는 미모, 표정과 말투에 더한 매력 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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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전설적인 여배우 마릴린 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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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란한 사생활과 잦은 이혼으로 개인적인 삶은 순탄하지 않았으며 
37세, 미스터리한 음독자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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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 <7년만의 외출(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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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모로는 전 세계 남성들의 요정으로, 마음씨로는 천사로 기억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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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 영화배우)
출생 1929년 5월 4일 (벨기에)
사망 1993년 1월 20일
신체 170cm, 4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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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당시, 키 크고 글래머러스한 여배우들이 각광받을 때인데 
<로마의 휴일 > 속 오드리 헵번을 통해 짧은 헤어에 마르고 소녀 같은 느낌을 가진 여배우들이 주목받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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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생활을 은퇴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대사가 되어 남은 평생을 봉사와 자선에 헌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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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로마의 휴일(1953)>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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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순하고 참한 매력을 가진 미모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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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Olivia Hussey | 영화배우)
출생 1951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
신체 16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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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이 좋아하는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커다란 눈, 
칠흑같이 검은 머리칼을 가진 올리비아 핫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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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여배우들이 지속적인 스타여배우의 삶은 산 것에 반해 
올리비아 핫세는 줄리엣을 연기할 당시 10대 소녀로 최고의 청춘스타였다가 
그 뒤는 인기가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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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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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영화의 감성도 전달할 줄 아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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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르소 (Sophie Marceau)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 1966년 11월 17일 (프랑스)
신체 1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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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980년 영화 '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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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피 마르소가 출연한 <라붐 >이 크게 흥행하며 
그녀는 한 번에 전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며 프랑스가 낳은 10대 우상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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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에서 헤드폰을 끼고 맑은 두 눈을 반짝이는 그녀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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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 <라붐(1980)> <라붐2(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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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슈퍼마케팅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마케팅
  • SNS 보내기
  • 마릴린 먼론, 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핫세, 소피 마르소...ㄷㄷㄷ
0

엽대떡뽁끼님의 댓글

  • 쓰레빠  엽대떡뽁끼
  • SNS 보내기
  • 저기 분들 대부분 흡연자들ㅋㅋ
0

발기찬하루님의 댓글

  • 쓰레빠  발기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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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비케이츠 브룩쉴즈누님도 왕년엔 날아다니셧엇는데ㅠ
0

hehehehe님의 댓글

  • 쓰레빠  hehe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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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마르소 쩐다 진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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