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오미정 기자]
더원의 아이를 기르고 있는 전 여자친구 이모씨가 "더원에게 피해를 주려 그간 트위터에 거짓글을 올리고 고소를 했다"며 "이 모든 점들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
더원을 명의도용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다가 23일 취하한 이씨는 24일 eNEWS에 "그간 트위터에 올렸던 더원에 대한 글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이번 고소 역시 피해를 주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소를 취하했고 이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단독인터뷰] 더원 前 여자친구 더원 피해주려 거짓글 올리고 고소, 깊이 반성
전체 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225135805414
거짓글 올리고 취소?
거짓 고소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 알면서?
그럼 더 원은 왜 다시 고소 안하지?
그리고 양육비 지원 부분 공금 횡령은 왜 설명 안하지?
돈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