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신소연 SBS기상캐스터와 열애. 시구가 맺어준 연인♥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30, 롯데 자이언츠)가 미모의 기상캐스터와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해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는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올랐고, 그 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점 또한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데 일조했다. 신소연 캐스터 또한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311&aid=0000431594
그나저나!!!!
강민호 드디어 이 짤에서 해방이네요ㅋㅋㅋ
김태균 와이프 김석류 좋아해서 엄청 꼬셨다고 하던데ㅋ
결국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기상캐스터 만나는 걸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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