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주)에스제이알에듀테이먼트 대표 우영철씨는 박태환 선수 후원금으로 5억원을 전달했다. SJR은 인터넷 수학 강사로 유명한 우영철씨의 예명 삽자루의 약자이다. 삽자루란 별명은 삽자루로 학생을 때려서 처음 생긴 별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박태환 때문에 삽자루로 맞은 느낌일 것이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