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윤제균 감독의 작품에 다작 출현했던 임창정쌍천만을 달성하는 와중에는 끼지를 못했네요역시 천만 관객의 신의 선택인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꾸정물님의 댓글 쓰레빠 꾸정물 2015.01.16 11:23 안될놈은 끝까지 안되는 법이지ㅋ 그런데 해운대나 국제시장에 임창정이 주인공이었으면 잘 됐을까? 0 안될놈은 끝까지 안되는 법이지ㅋ 그런데 해운대나 국제시장에 임창정이 주인공이었으면 잘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