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기의 대결 만큼 엄청난 자가용 비행기가 격납고에 들어가 있네요.
파퀴아오의 패배로 막을 내렸지만 이날 호텔 숙수 가격이 최대 8배까지 올랐지만 방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이런 세기의 대결이 한낱 쇼로 끝났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이웨더가 이기겠지만 마음속으로는 파퀴아오를 응원한다. 라고 했는데...
다시는 이런 경기가 성사되지 않겠지만 파퀴아오 수고했습니다.
이제는 전설의 복서 로키의 49연승의 기록까지 갈아치우겠네요. 미국은 원래 영웅만들기를 좋아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