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0000090_0_99_20150610152605.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5410999drxU5WZng58OZ6DDb7JVwS.jpg)
배우 장미인애의 온라인 쇼핑몰이 황당한 가격으로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문제는 전시용인지 판매용인지 가늠할 수 없는 ‘Rose In Luv Collection’ 제품들.
현재 로즈 인 러브에 올라온 핑크 셔츠 원피스 가격은 무려 1백 340000원으로 책정돼있다. 그밖에 다른 옷들도 최소 3~5십만원 선을 훌쩍 넘는다.
가격만 보면 웬만한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수준이다.
판매가는 오너의 자유라지만, 패션에 대해 꾸준한 커리어를 쌓아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고가 정책을 펼치는 것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홈페이지 접속 시 튀어나오는 ‘10% OFF’ 배너는 더욱 무색해진다.
지난 7일 자신의 이름을 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쇼룸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
문제는 전시용인지 판매용인지 가늠할 수 없는 ‘Rose In Luv Collection’ 제품들.
현재 로즈 인 러브에 올라온 핑크 셔츠 원피스 가격은 무려 1백 340000원으로 책정돼있다. 그밖에 다른 옷들도 최소 3~5십만원 선을 훌쩍 넘는다.
가격만 보면 웬만한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 수준이다.
판매가는 오너의 자유라지만, 패션에 대해 꾸준한 커리어를 쌓아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고가 정책을 펼치는 것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홈페이지 접속 시 튀어나오는 ‘10% OFF’ 배너는 더욱 무색해진다.
이거 살 바에는 명품 매장가서 사는게 낫겠다.
명품 매장 옷의 가격과 비슷하다고 한다.
김태희가 쇼핑몰 내면 천만원에 팔아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