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차승원이 출연했던 무한도전 극한알바편!오프닝에서 유재석과 하하의 옆에 빈자리를 둔 것이 보입니다.이것은 마치 노홍철의 자숙 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겠다는 뜻인가??그래서 유심히 살펴봅니다.헉!! 노홍철이 마치 심령 사진의 한 모습처럼 나타났다!!!!!무도를 쉽게 떠나지 못하겠다는 의지인가??? 아니다....... 편집 PD의 귀차니즘...ㅋ 추천 1 비추천 0 김태호, 노홍철, 무한도전, 무도, 길, 편집, 심령, CG, 지운, 지움, 유재석, 하하, 박명수, 차승원, 정준하, 정형돈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