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125065812130 (자세한 기사)
20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
오후 2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공판에서는 이병헌의 입장을 묻는 등 증인 신문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측 변호인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씨의 주장을 모두 부인했다. 이씨의 변호인 측은
"자세한 건 공개할 수 없다. 하지만 누가 봐도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는 내용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병헌은 모두 농담이었다며 부인했다.
그런데 세 사람의 협박 문제에 연인이었다, 아니다의 문제가 중요한 부분인지는 모르겠다.
이병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중요한 점은 협박을 받았다는 것인데.
이산타 = 이병헌. 다음 달이 크리스마스다. 이산타는 이민정에게 어떤 선물을 할 것인가...ㅋㅋ
어쨋든 다희 지연? 맞나. 아무튼 이 두 여자는 재판 다 끝나면 외국으로 도망쳐야 할듯..
이병헌이 주시하고 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