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40) 측이 재벌가 자제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4일 오전 김정은의 소속사 별만들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다. 이어 "상대 남성의 나이 등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쪽에서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크리미널마인드님의 댓글 쓰레빠 크리미널마인드 2015.06.24 2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