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아버지뻘 아나운서에게 무례하다는 일침을 날렸다. 왜 그랬을까요?
조금 비아냥 거린게 있긴 하네요. 그렇다고 인지도를 무시하며 똑같이 비아냥 거리면 멘션을 날린 김준수도 뭐 더 나아보이진 않네요.
좀더 대인배처럼 행동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것이 좀 아쉽긴 해도 어쨌든 박상도 아나운서의 상도에 어긋난 말투는 비판 받을만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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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깨롱깨롱님의 댓글
슈퍼멘스님의 댓글
- 쓰레빠 슈퍼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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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 아나운서가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준수는 그냥 팬들에게 "우리 이제 그만 풀어요" 뭐 이따위로만 멘션를 날렸다고 하네요. 비록 박 아나운서가 도에 어긋난 발언을 했지만 사과를 하는데 저따위 반응이라니...
김준수도 어깨뽕이 겁나 들어간 연예인이구만
민간인님의 댓글
방콕파티님의 댓글
쪼션량쟈님의 댓글
꼰대님의 댓글
꼬라지하곤님의 댓글
18mm님의 댓글
슈퍼마케팅님의 댓글
꼬시다님의 댓글
어쩔라고님의 댓글
- 슬리퍼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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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왜이러죠? 먼저 나이 먹을 만큼먹고 그만큼 사회생활한 아나운서가 더 잘못인데...왜 준수군이 욕을먹죠?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디스하고 비꼬고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겨야 한다는건가? 김준수가
가수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저런소리 들었다면 인격적으로 정말 수치스러웠을것 같은데..
오히려 공인이란 타이틀은 준수군 보다 아나운서에게 더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거 아닌가요? 것도
공중파 아나운서 정도면. 적어도 자신의 발언이 타당한지 누구한사람에게 상처가 되는지 그 팬들의 상처는..
그 정도 나이면 그정도의 아나운서 경력이면 그 회사에서도 중견이면요
무수한 수백명의 후배들이 바라보고 있었을거고..
어제 기사보면서 저절로 혀끝이 차이던데 나이값 못하네 같은 연배로써 내가다 쪽팔리던데요
여기 와서 보니
댓글들이 왜이러는지... 박상도 아나는 김준수가 듣보수준의 가수인줄 알고.
그저 앞에 앉아있던 국회의원3명만 신경썻던것 같고. 사회를 맡았으면 적어도
나오는 출연진이 어떤 사람들인지 정도는 파악했어야 했다. 것도. 박람회
무료홍보 대사인줄도 모르고 그저 출연료만 챙기로 나온 가수인줄 알고..
박상도 아나의 인성이 드러나는건.. 유명인이던 듣보 가수던간에.. 일단 고향시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자기수준에 듣보같으니 그런 막말했던게 아니고 뭔가..
급히 사과한것도 그정도의 후폭풍이 올지 몰라겠지... 어쨌든 그 입으로 내뱉은 말은
사실이니까..
뇌혈관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