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따위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해외 연예인이 있다니...
더 문제는 저런 옷을 만드는 제조사에 있다.
저것들이 태평양 전쟁에 대해서 관심이나 있겠냐?
게다가 저 전범기는 일본이 아시아 국가들을 침공했을때 사용했던 깃발인데...
스스로 무개념이란걸 인증하는거지만 어차피 관심도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기에 만든 놈을 조져야된다.
어쨌든 어제 동대문에 입성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래도 국내에 들어올때 안 입고 들어온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저 사진은 미국에서 출국할 당시 공항에 입었던 옷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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