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백재현이 서울 종로의 한 사우나에서 잠자던 이모씨의 신체 주요 부위를 입과 손으로 추행한 혐의로 혜화 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하네요.
백재현은 술을 먹고 자다가 어묵인줄 알고 입과 손으로 그 부위를 추행했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는 변명이지만, 어떻게 보면 그럴싸한 변명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어찌됐던 예전에도 동성성추행으로 징역 6월 40시간 성폭력 예방교육이란 선례가 있었는데 이번 백재현은 어떤 처벌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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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방콕파티님의 댓글
파워잭슨털님의 댓글
키리키리님의 댓글
여긴어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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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여긴어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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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이 게이라는건 그 바닥에서는 이미 다 아는 얘기입니다.
동성애자인것이 죄는 아니나 아무나 물면 곤란하지요.
석천이 형이 이러는 거 봤나요?
이 새낀 이성애자였으면 여러 여자 강간했을 놈입니다.
결국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인간이 문제입니다.
더불어 개그맨 김기수도 예전에 한 건 한 적이 있지요...
얼룩말벅지님의 댓글
ㅋㅋ님의 댓글
찌라시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