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룸메이트 시즌2에 배종옥 친구로 등장한 윤현숙. 90년대 ZAM이란 혼성 그룹 홍일점으로 건강미(??)를 담당했던 그녀인데... 이제는 선풍기 아줌마가 되어 버렸다. 미국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중독 수준이 아닐까 싶다. 여자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성형중독이 마약, 게임, 도박, 등의 중독과 동일하다는 것을 윤현숙을 통해 느꼈으면 한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