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스펀지에서 이따위 방송을 버젓이 전파를 탄다.
방송 직후 네티즌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이 대폭발한다.
마이클 잭슨은 1984년 펩시광고 촬영 중 화상을 입은 후
많은 고생을 하면서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물론 화상으로 인해 성형을 한 것이다.
심지어 사고 당시에 이미 언론에서 보도까지 되었던 상황이다.
이후 마이클 잭슨은 백반증은 수차례 언론에 통해 전해져 왔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따.
이 방송은 마이클 잭슨 사후 2년이 지나 방송이 되었는데, 마이클 잭슨 부검결과
백반증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KBS는 거짓방송을 한 것이다.
사실 성형수술의 경우에도 화상으로 인한 수술로 노화가 오면서 조금씩 변화가 온 것이다.
그런데 무조건적으로 성형 중독자로 마이클 잭슨을 매도했다.
수많은 기부와 복지재단 후원, 세계 평화와 아이들을 사랑했던 마이클 잭슨.
노벨상 평화 후보로도 뽑인적이 있을 정도로 남을 도우며 누구한테 해 끼친일 없는 사람.
도대체 고인이 되었는데도 이렇게 괴롭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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