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애인빨로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백화점 1주년 오픈 행사에 디자이너로 참석하는 모습이다. 탈퇴한지 1개월도 채 안되었는데 입가에 미소를 봐라.
홍보는 있는대로 다하고 냉정하게 버려졌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니만 결국 지 사업할라고 소녀시대 나온거네.
그걸 홍보에 이용한거고 어차피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될꺼니 애인빨로 중국시장에서나 사업하겠지.
진심 망하길 바란다.
제시카가 애인빨로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백화점 1주년 오픈 행사에 디자이너로 참석하는 모습이다. 탈퇴한지 1개월도 채 안되었는데 입가에 미소를 봐라.
홍보는 있는대로 다하고 냉정하게 버려졌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니만 결국 지 사업할라고 소녀시대 나온거네.
그걸 홍보에 이용한거고 어차피 국내에서는 판매가 안될꺼니 애인빨로 중국시장에서나 사업하겠지.
진심 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