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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의 인성을 알 수 있는 일화들♥

  • 작성자: ㅡAOAㅡ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6558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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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생방때 

세월호 1주기 추모 뱃지 단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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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져가 제재하는데도 웃으면서 팬분께 싸인 해준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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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다친거 생각 안하고 팬 여러분부터 챙기는 팬바보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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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선물로 준 꽃다발들 

집에 걸어놓고 말려서 인증한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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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생일축하 신문지면 광고 소식을 들은 

초아가 감동먹고 자신의 팬페이지 (박초아닷컴) 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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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커피도 팬분께 사준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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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던진 편지 주워서 꽉 쥐고 

그걸 읽고 인사까지 해주는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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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AOA 데뷔 1000일 기념 

공식 팬카페에 올린 손편지








< 방송사 PD 들의 한 아이돌에 대한 덕후경쟁 >



1. 마리텔 메인 PD 님 트윗


초아덕후로 워낙 유명한건 많이들 아실꺼임. 

그동안 초아 덕후 티내는 사진 많이 올라왔었지만 가장 최근 트윗만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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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BC 카센터 PD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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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송포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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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제 폰을 잡고 찍어주시니 황송합니다 엉엉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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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촤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4. 어느멋진날 PD

 

-  어멋날 PD 님의 초아덕후 인증은 어느 멋진날 aoa 편 방송을 보면 알수있음.

 

 

 

# 우리 결혼했어요 여성 작가분의 인스타에도 초아에관한 얘기 올라온거있음.

 

# 아프리카 TV BJ 이자 개그맨인 최군님도 2014년(작년 3~4월쯤에)

모 모바일 게임(?)관련 행사에서 aoa 와 처음 방송같이한적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초아덕후가 되었다고 최군TV(쿤티비) 영상에 나옴.

 

 

 

 

 

 

 

 

 

## 결론..

 

초아와 함께 일을 해본 사람들은 모두 초아덕후가 된다는설..

 

초아의 아레나 옴므 잡지 인터뷰에 실린 내용을 떠올리게함.

 

초아가 가수로 데뷔하기전 IPTV 영업등 7~8 가지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 아주 특출나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워낙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이니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도와주고싶게 만든다 "

 

라고 데뷔전 사회생활할때부터 직장상사,직장동료등으로부터 자주 들어왔다고..

 

" 난 남들보다 능력,스킬등이 부족했기때문에, 남들 8시간 일할때 12시간씩 일했다 "

 

" 고객님들이 궁금한게있으면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열심히 설명해드렸다. 그저 감사했기때문에.. "   

 

초아보다 나이도 많고 인생선배들인 직장상사, 동료들로부터

 

" 넌 무슨일을 하든 잘 될꺼다 "

 

말을 들을 정도였으니..

 

 

 

초아가 어떻게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있는지를 볼수있는 대목..   

 

 

그 어린 초아(FNC 입사전/당시 21살)입에서 "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한건 아니더라 " 란 말이 나왔음..

인생사 다 깨우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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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난두루님의 댓글

  • 쓰레빠  난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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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에서 어릴적 알바나 그런거 보니까 착실하게 큰 처자
0

goddamnboy님의 댓글

  • 쓰레빠  goddamn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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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병 걸리지 않길...
0

manpwmp3님의 댓글

  • 쓰레빠  manpwmp3
  • SNS 보내기
  • 진짜 착하게만 쑥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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