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임신 사실을 공개한 전지현. 근데 롯데주류는 '클라우드' 광고 모델로 되어 있는 전지현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했답니다. 즉 임산부를 맥주광고 모델로 계속 쓰겠다는 얘기인데, 광고주야 그렇다고 해도 전지현씨가 거절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맥주를 마시지 않고 촬영하겠지만, 임산부가 주류광고에 나오는거 자체가 문제인듯 보입니다. 추천 3 비추천 5 인쇄 주소
이글루님의 댓글 슬리퍼 이글루 2015.07.25 20:11 기존에 찍은 광고를 쓰겠다는 건데 뭔 맥주를 마시네 마네가 나오는지... 0 기존에 찍은 광고를 쓰겠다는 건데 뭔 맥주를 마시네 마네가 나오는지...
박대리님님의 댓글 슬리퍼 박대리님 2015.07.26 08:38 별로 문제 없어 보이는데.. 진짜 요즘 민감한 사람들 너무 많이 있네요..ㅋㅋ 정신질환정도 임..ㅋㅋ 0 별로 문제 없어 보이는데.. 진짜 요즘 민감한 사람들 너무 많이 있네요..ㅋㅋ 정신질환정도 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