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인 영웅호걸 신입사원 면접질문답변중에
초등학교때 1등을 자주 했었고,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반장도 많이 했다고 말함
아이유 학교폭력 홍보대사 인터뷰中
학교폭력과 관련된 안타까운 기사를 봤다. 학교다닐때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제가 손을 내밀고 다독여줘서 왕따가 없어진 적이 있었다. 만약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홍보대사인 나를 적극적으로 써주길 바란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안타까운 기사를 봤다. 학교다닐때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제가 손을 내밀고 다독여줘서 왕따가 없어진 적이 있었다. 만약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홍보대사인 나를 적극적으로 써주길 바란다.
아이유 2011년 인터뷰
Q.혼자있을때 주로 하는일이 뭔가요?
혼자 있을땐 주로 책을 보거나 가사를 쓰면서 시간을 보낼때가 많은데 아무리 바빠도 독서와 일기쓰기는 틈나는 대로 하려고해요 엄마가 어릴 적부터 일기쓰기와 독서 습관을 잘 들여주었어요. 일기는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쓰는데, 정 못 쓸 것 같으면 아이폰에 짧은 메모라도 남겨요. 독서도 자주 하려고 해요. 선생님들이 ‘공부는 못 해도 책은 읽어야 한다’며 자주 책 선물도 해주세요.
아이유는 부모님의 교육법에 대해 "부모님께서 한 번도 나를 때린 적이 없다"며 "내가 잘못을 하면 벌로 두꺼운 책을 주시고 읽어 오도록 시키셨는데 이를 통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셨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아이유가 착하니까 부모님이 매를 안 드시고, 책 읽으라고 해서 책을 읽은 거다. 우리한테는 맞는 게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09년 학교축제 참여.
2010년에도 학교축제에 참여했는데 그날 비가와서 비에 젖으면서 노래를 불렀음
학교 재단 창학 100주년 기념식 특별공연.
모방송에서도 자신의 학교선배인 김정은에게 모교 100주년 기념식에 초대하며
연예인 아이유의 모습이 아닌 같은 학교 후배로서 부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
학교다닐때 틈틈이 먹을 것도 자주 나눠줬음
후배들의 인증
졸업식 끝날때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아이유에게 기념사진 촬영 요청을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웃으면서 일일이 사진을 다 찍어줌
아이유에 대한 후기
아이유 팬카페에 글남긴 같은반 친구
아이유 팬카페 가입한 담임선생님ㅋㅋ
아이유가 졸업할때 온 기자들중 한 기자가 한 학생에게 아이유에 대해 물었는데
그 학생이 말하기를,
아이유가 바쁜 연예인이지만 학교를 자주 오는 편이였다.
시험 기간 때는 항상 와서 시험을 보며 성실한 모습을 보인 착한 친구였다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