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빠17+



본문

학창시절 성실의 아이콘이었던 아이유♡

  • 작성자: 아이유식샤
  • 비추천 0
  • 추천 5
  • 조회 3813
  • 2015.07.25



1.jpg

2.jpg

3.jpg

4.jpg

5.jpg

예능프로인 영웅호걸 신입사원 면접질문답변중에
초등학교때 1등을 자주 했었고, 초등학교, 중학교때는 반장도 많이 했다고 말함





아이유 학교폭력 홍보대사 인터뷰中
학교폭력과 관련된 안타까운 기사를 봤다. 학교다닐때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제가 손을 내밀고 다독여줘서 왕따가 없어진 적이 있었다. 만약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홍보대사인 나를 적극적으로 써주길 바란다.
 
 
 
 
아이유 2011년 인터뷰

Q.혼자있을때 주로 하는일이 뭔가요?

혼자 있을땐 주로 책을 보거나 가사를 쓰면서 시간을 보낼때가 많은데 아무리 바빠도 독서와 일기쓰기는 틈나는 대로 하려고해요 엄마가 어릴 적부터 일기쓰기와 독서 습관을 잘 들여주었어요. 일기는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쓰는데, 정 못 쓸 것 같으면 아이폰에 짧은 메모라도 남겨요. 독서도 자주 하려고 해요. 선생님들이 ‘공부는 못 해도 책은 읽어야 한다’며 자주 책 선물도 해주세요.

 

 

 

 

장르불문하고 1000권이상의 책을 읽었다고 주간아이돌에서 나옴.

(아이유 별명 중 천권독서왕이라는 별명도 있음) 지금도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책을 읽고있다고함


6.png

7.jpg

8.jpg

아이유는 부모님의 교육법에 대해 "부모님께서 한 번도 나를 때린 적이 없다"며 "내가 잘못을 하면 벌로 두꺼운 책을 주시고 읽어 오도록 시키셨는데 이를 통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셨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아이유가 착하니까 부모님이 매를 안 드시고, 책 읽으라고 해서 책을 읽은 거다. 우리한테는 맞는 게 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가 자신의 학교에 애착이 많은게 느껴졌던게 학교행사마다 빠지지않고 참여함

 
2009년 학교축제 참여.

2010년에도 학교축제에 참여했는데 그날 비가와서 비에 젖으면서 노래를 불렀음

학교 재단 창학 100주년 기념식 특별공연.

모방송에서도 자신의 학교선배인 김정은에게 모교 100주년 기념식에 초대하며 
연예인 아이유의 모습이 아닌 같은 학교 후배로서 부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

학교다닐때 틈틈이 먹을 것도 자주 나눠줬음


9.jpg







졸업후에도 학교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줌

 

자신의 모교에 1000만원도 기부하고 앞으로도 매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10.jpg


올해 초 서울 동덕여고를 졸업하고 연예계 활동에 매진하던 아이유는 지난 10월말께 소속사를 통해 학교 측에 도서구입 비용 명목으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남몰래 기부했다.

우연히 학급공지에 아이유에 관한 소식이 실리게 되면서 아이유의 남모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동덕여고 측은 4일 eNEWS와의 통화에서 "학창시절 도서부원이었던 아이유가 도서구입 명목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향후에도 가정형편 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학비 지원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이유가 졸업 당시에부터 학교에 발전기금을 내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유가 학교에 조용히 매년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냥 조용히 진행시키고 싶었는데 어떻게들 아셔서 기사화 됐다”면서 “모교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던 아이유가 학교에 남은 후배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배들의 인증

11.png





졸업식 끝날때까지 수많은 학생들이 아이유에게 기념사진 촬영 요청을 했는데
싫은 내색없이 웃으면서 일일이 사진을 다 찍어줌

12.png





아이유에 대한 후기

13.png






아이유 팬카페에 글남긴 같은반 친구

14.png





아이유 팬카페 가입한 담임선생님ㅋㅋ

15.png


아이유가 이 선생님을 엄청 잘따랐다고함

 

 

아이유가 졸업할때 온 기자들중 한 기자가 한 학생에게 아이유에 대해 물었는데
그 학생이 말하기를,
아이유가 바쁜 연예인이지만 학교를 자주 오는 편이였다.
시험 기간 때는 항상 와서 시험을 보며 성실한 모습을 보인 착한 친구였다라고함


16.jpg

추천 5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맛있다님의 댓글

  • 쓰레빠  맛있다
  • SNS 보내기
  • 성실은 아이유, 효심은 지숙인가..
0

나는위너님의 댓글

  • 쓰레빠  나는위너
  • SNS 보내기
  • 이뿌네 ^^
0

연예빠17+



연예빠17+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2638 헬로우비너스 나라가 이렇게 컸나요? 2 칼베인손 07.26 6570 4 0
2637 아 맞다 나 광고모델이지? 2 슝숑 07.26 4179 3 0
2636 [움짤주의]피에스타 재이 섹시의자댄스(son… 1 281673281 07.26 25983 4 0
2635 복면가왕 노래방 퉁키 정체 (스포 강함) 2 훈녀발꾸락 07.26 4956 2 0
2634 러블리즈 미주를 소개합니다~^0^ 2 럽리즐 07.26 3815 3 0
2633 박보영은 건포도닷!!!!!!!! 3 제프링거 07.26 7155 5 0
2632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 by 서태지 1 쓰리퍼 07.26 3758 5 1
2631 에핑 나은이의 착한 습관(in 라디오부스) muzik 07.26 3411 4 0
2630 [1일 1걸그룹] 스텔라 슴벅 담당 효은양 1 바르셀로나 07.26 38339 3 0
2629 EXID 골때리는 당연하지 게임ㅋㅋㅋ 1 찢어진스레빠 07.26 3477 4 0
2628 귀여운 굴욕 캡쳐 1 기본만하장 07.26 3572 5 0
2627 유승옥, 예정화에 이어 썸남썸녀의 양민화 1 알바트최 07.26 16107 3 0
2626 내가 야구장을 가는 이유 1 내배유리배 07.26 3819 2 0
2625 AOA 민아링~팬사인회 클로즈업샷 1 ㅡAOAㅡ 07.26 2669 3 0
2624 영화 망한걸 관객 탓으로 돌리는 주연배우 20 센치히로 07.26 10411 17 0
2623 신인이라 걸스데이보다 과감하지 못한 밍스 3 에로나메로나 07.26 19412 1 0
2622 5초면 여자를 꼬실수 있는 눈빛 3 훈녀발꾸락 07.26 3283 4 0
2621 JYP 식스틴 쯔위의 허리라인 2 알바트최 07.26 6261 2 0
2620 여자친구 중에서 젤 괜찮다고 생각하는 신비 1 걸더쿠 07.26 3628 3 0
2619 최홍만 로드 FC in Japan에서 1라운… 1 류뚱띠 07.26 2667 3 0
2618 이번에 뜬 노라조 신곡(?) 1 kev3 07.25 2786 4 0
2617 [데이터주의]세바퀴에서 털고 간 하니의 매력 1 뭐하자늩 07.25 2991 3 0
2616 기현의 몬스타엑스 숙소 밀착 캠 옥상달빛꿍야 07.25 3176 2 0
2615 김영만 선생님이 왼손으로 가위질 하는 이유 스튜디오 07.25 2423 5 0
2614 내일 드디어 솔지와 임원희가 만난다! 입으라이모비치 07.25 2613 6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