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 자룰
지난달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준 마카오 베네치안과 레지 마틴(Reggie Martin)에게 감사하다.
자룰(JA Rule)과 함께 즐겁게 공연했다"
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가 행사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과 자룰과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공식무대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 23일 마카오 베네치안리조트 호텔에서 '코타이 대전2'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이날 미국 유명 래퍼 자룰과 함께 무대를 꾸민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 베컴을 꿈꾸는 제식까 디자이너.
자꾸 왜 웨이보로 날뛰고 있냐면... 팬사인회로 상품 팔아먹어야 하니까!!
웨이보에 Reggie Martin(유명 음악 프로듀서임)이랑 사진 올렸는데,
중화권에서 솔로 데뷔할려고 지금 준비중인듯.
그렇게 소문이 퍼지고 있음.
아예 제대로 통수를 칠 예정.
소녀시대 배신하고 탈퇴한 디자이너가 솔로 데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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