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제목 그대로 허지웅이 싫다..
누구는 허지웅 싫다고 하면 뜨니까 질투하는 거니 어쩌니 어떤 여자들은 뇌가 섹시하니 그 지랄하는데
싫은 건 어쩔 수가 없다.
얘가 왜 지가 한일이나 헛소리들을 뜨니까 미리 카바쳤는지 모르겠는데 밑에 나온거 처럼
영창가서 자신을 위한답시고 딸친 얘기를 하는거, 비행기에서 담배피다가 테러리스트 될뻔한거
왜 그걸 떠벌이는 지도 모르겠고 진짜 와.. 표현하기도 애매할 만큼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2억을 주면 이명박 좃을 빨 수 있다는 소리.. 소위 평론가나 방송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라고 본다
이게 자기 의견을 주위 신경 안쓰고 뱉어내서 멋있니 어쩌니하는데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방송계에서는 말 많더라
위아래 없는 싸가지라고.. 지보다 10살 넘게 많은 사람들한테 입이 싸니 어쩌니
진중권한테 진선생 어쩌고 하는 그 자체가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쓰레기 같다
지 인생인데 뭐 어쩌겠냐만.. 정말 보기 싫어서 그런다
처음에는 소신있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아닌 놈이란 것만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