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서울스카이병원이 새롭게 출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병원이 위치한 주소와 병원 대표전화, 사업자등록번호도 변함이 없다. 새롭게 병원이 개업된 것은 아니고, 서울스카이병원에서 서울외과병원 종합검진센터로 상호명만 변경된 것이고 대표인 강세훈 원장은 현재도 진료를 하고 있다. 신해철 수술 과실 스카이병원, 서울외과병원으로 이름만 바꾸고 영업중이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곱창라면님의 댓글 쓰레빠 곱창라면 2015.01.12 17:16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국민들은 이용한다는 것이다. 0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국민들은 이용한다는 것이다.
으이구님의 댓글 쓰레빠 으이구 2015.01.12 17:39 대단하다. 저래도 상관없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뿐 0 대단하다. 저래도 상관없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