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좀 애매해서 어디에 올릴지 난감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가쉽거리의 하나이다 보니 연예/스포츠빠에 올립니다. 아프니깐 청춘이다의 작가 김난도의 인생입니다. 아픔이 뭔지 알까요? 그리고 영화배우 박철민의 명언 "아프니깐 청춘이다는 쓰레기 같은 말이다.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 추천 3 비추천 0 아프니깐청춘이다, 김난도, 김난도선생 인쇄 주소
꾸정물님의 댓글 쓰레빠 꾸정물 2015.01.16 11:29 ㅅㅂ 이생각이 나네... 스티브잡스는 차고지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러니 청년들은 "우리는 차고지도 없습니다!" 0 ㅅㅂ 이생각이 나네... 스티브잡스는 차고지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러니 청년들은 "우리는 차고지도 없습니다!"
돌아삐님의 댓글 쓰레빠 돌아삐 2015.01.16 11:51 정상적으로 살면 안되냐? 맨날 미치라고 하고.... 아프라고 하고... 넘어지라고 하고.... 그냥 정상적으로 살란다. 0 정상적으로 살면 안되냐? 맨날 미치라고 하고.... 아프라고 하고... 넘어지라고 하고.... 그냥 정상적으로 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