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보다 독일에서 레전드 대우를 받는 차범근 미하엘 발락도 차범근을 보고 평생 팬이었다며 어린 아이처럼 행복해했고 레전드 골키퍼 칸도 그렇고 대부분의 독일 선수들이 차붐을 우상으로 생각죠.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
뒤마리아님의 댓글 쓰레빠 뒤마리아 2015.01.20 14:55 차붐의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차두리는 독일에서 여러팀들 돌 수 있었죠. 적응 못해서 거의 방출당하다시피 한 상황에서도 말이죠. 0 차붐의 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차두리는 독일에서 여러팀들 돌 수 있었죠. 적응 못해서 거의 방출당하다시피 한 상황에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