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 컵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김진수다. 독일 분데스리가 TSG 1899 호펜하임 소속의 선수로 왼쪽 수비수를 맡고 있다. 근데 김진수측은 공항에 잡혀있지도 않았고, 단시 세관에 신고를 안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단 신고를 안했기 때문에 수천만원 상당의 벌금을 물수도 있다고 세관측을 밝혔다고 한다. 진실은????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18mm님의 댓글 쓰레빠 18mm 2015.02.05 18:39 30분 동안 잡혀있었고 바로 나감. 구찌 가방, 아이 패드 등등이 아니라 그 2갠데... 구찌 가방은 어머니 선물... 일부러 숨겼다면ㅋㅋㅋ 0 30분 동안 잡혀있었고 바로 나감. 구찌 가방, 아이 패드 등등이 아니라 그 2갠데... 구찌 가방은 어머니 선물... 일부러 숨겼다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