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대박 안그래도 맹승지가 악마의 편집으로 완전 비호감이 되었는데, 한번 더 죽일라고 작정을 한 제목이네. 대한민국 악플러들 중 난독증이 얼마나 많은데 저 따위 제목을 쓰냐?
그리고 몰라서 저렇게 쓴건지? 아님 오타인지? 점화통이 뭐냐? 키보드에 ㅁ과 ㅇ의 차이가 분명하다보니 오타의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그냥 사람들이 점화통 정화통 정확하게 발음해주지 않으니 그냥 썼나보다.
만약 오타라면 본인이 쓴글은 본인이 한번 읽어나 보길 아니면 편집자가 읽어보든지. 어차피 우라까이(남의 기사 빼기는 행위) 기사니 상관없다는 식인가?
이러니 기레기 기레기 소릴 듣는거다. 이걸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너희부터 똑바로 기사를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