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채널A에서 하니깐 관심도는 거의 바닥이라고 해도 무관하다.
그리고 삼시세끼 + 농사 라는 컨셉이라는 건데...
삼시세끼도 수수배고, 생선 잡고 하잖아. 똑같은거 아닌가?
하여간 대한민국은 저작권 즉 지적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이렇게 아류작들이 무진장 쏟아지는거다.
이는 차별성 없는 콘텐츠 생산만 계속 된다는 것이다.
결국 참신한 기획보다는 잘 되는거 그냥 따라하는 발전없는 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다.
이렇게 문화적 콘텐츠는 도태되는 길을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