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차승원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에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며, 차노아가 차승원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1억여원의 손해배상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완전 쓰레기 한테 차승원이 걸렸다고 생각한다. 먼저 진짜 자기 아들이라면 왜 이제서야 거의 20년이 지났는데 그리고 20년 넘게 키워준 차승원에게 고맙다고 해야지 소송을 건다는건 합의금을 받아내려는 수법밖에 볼수가 없다.
그리고 막말로 차승원이 아들 이야기를 할때 내 정자로 낳은 아이입니다. 라고 말한적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낳은 정보다 길러준 것이 더 부모로써 책임을 져야될 몫인것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이따위 행동을 하는 것은 쓰레기들이 하는 짓이다.
차승원의 팬은 아니지만 이런 악의적인 행동으로 부모 자식간을 이용해 먹는 쓰레기들은 꼭 법적인 처벌이 아니드라도 도덕적인 처벌이 필요한 쓰레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