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아랍계 일본인 다리빗슈 유가 자신의 열애 사실을 SNS에서 공개했는데 그 대상이 의아스럽다.

전 레슬링 선수 야마모토 세이코이다.

일단, 나이도 달빗수보다 많다. 무려 6살 연상인 34살이다. 게다가 아들이 있는 이혼녀이다. 이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고 한다. 현재는 미국 레슬링 여자 대표팀 코치로 활약중에 있다.

그녀와 다르빗수유의 사진이다.

외모지향주의 대한민국에서는 사실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인거 같다. 대부분의 김치녀들은 다르비슈 유를 욕하고 있다. 약점 잡힌게 있지 않나? 혹은 웃고는 있지만 슬퍼보인다는 둥

지들이 갖지 못함을 질투하고 있는 듯 하다.

근데 재미있는건 남자들의 반응이다. 레슬링 선수의 쪼임을.... ㅋㅋㅋㅋㅋ 다르빗슈는 9회까지 던지고 여자는 점수가 날때까지 빳데루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이런 반응이다.

어찌됐든 김치녀들의 로망이 되어 버린 야마모토 세이코 조만간 "난 다르빗슈를 이렇게 꼬셨어요"란 책이라도 발간하는 날에는 대한민국 김치녀들 때문에 밀리언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