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쪽에선 페넬로페 크루즈와 더불어 양대 여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셀마 헤이액이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그녀의 노출영화는 찾기 힘든데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가 바로 데스페라도이다.
1995년 작품인 이 영화는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세계적인 스타로 올려놓은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셀마 헤이액은 풍만한 슴가와 남미 특유의 탄력적 몸매를 유감없이 보여주는데 그녀의 자연산 슴가의 위엄은 속된 말로 쩐다.
66년생인 그녀의 젊었을때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고 싶다면 20년된 데스페라도를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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