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입술, 볼륨감 있는 몸매, 퇴폐적인 외모, 그리고 브래드피트의 마누라로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이다. 섹시 아이콘이지만 최근 작품들을 보면 노출이 거의 없다.
원티드란 영화에서 뒤태정도가 전부이었지만, 그녀도 초창기에는 벗었다.
1998년 작품인 영화 "지아"이다. 이 영화는 지아란 웨이트리스가 중성적 이미지로 모델이 되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이 레즈비언이란걸 알고 문란한 성생활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주인공 지아역에 안젤리나 졸리이고 그를 캐스팅하고 레즈비언의 자질(???)을 발견해준 역을 엘리자베스 미첼이 맡았는데 그녀는 김윤진의 미드 "로스트"에 출연해서 국내팬들에게도 얼굴이 익숙할 것이다.
그녀의 전라 노출은 보너스이다. 퇴폐적인 안젤리나 졸리의 물만난 연기를 볼수 있으니 시간 나면 한번 감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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