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경기복의 선역 레슬러
그리고 상대는 검은색 경기복 악역 레슬러
역시 악역답게 무기를 사용하며 반칙 공격을 하는 악역 선수
선역 선수의 뺨을 때리는 등 더티한 경기운영
압도적인 강함을 과시
하지만 너무 방심했는지 빈틈을 보여주고 마는데...
드롭킥 공격에 쓰러짐
아아악~~!
약한 모습을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그녀가 끝내 비명을 지르고...
내팽겨 쳐짐
끝내 울음을 터뜨린다는...
결국 정신을 잃고 만다.
그동안 항상 선역 선수들을 괴롭혀 왔던 악당이었는데 역으로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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