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자위학개론 의젖 참젖 구별법. 엄빠주의. 수위높음 뽕브라구별법
나는 자위할 때 받아보는 동영상 중 거유물을 매우 선호한다.
거유와 쎾쓰해본적 있는가?
나는 있다.
그리고 그 때의 쾌감을 잊지 못한다.
원하는데 얻지 못할 시에는 야동으로 대처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요즘 야동에는 의젖이 너무 많다.
심지어 펨코인들 대부분이 참젖이라 착각하는 AV 배우들도 사실은 의젖인 경우가 많다.
참젖과 구분하기가 힘들 만큼 가슴 성형 기술이 발달되어 있는것이 사실이다.
1일 2딸을 실천하다 보니 참젖과 의젖을 간파하는 나만의 노하우가 생겼는데
참젖이라 생각했던 배우가 시간이 지나면서 의젖임을 깨닫게 되었고
얼마나 많은 배신감을 느꼈는지 모른다.
이에 참젖과 의젖 구분법을 제군들과 공유하도록 하겠다.
우선은 체형적 구별법이다.
몸은 말랐는데 여자의 가슴이 이상하게 좆나 크다? 이럴 땐 의젖임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가슴은 어디까지나 몸의 일부분이다. 가슴만 살을 찌우는 방법도 없고 가슴만 살을 빼는 방법도 없다.
한마디로 가슴이 크면 다른 신체 부위도 육덕진 부분이 반드시 있다.
경험상 자연산인 애들은 쌩뚱맞게 가슴만 큰게 아니라 팔뚝이나 허리 혹은 허벅지 같은 부분도 반드시 발달돼어 있었다.
그러니 꼭 다른 부위도 스캔하도록 해라.
몸매가 모델처럼 말랐는데 가슴만 크다? 그런 비율은 김치국에서 지나밖에 보지 못했다.
영혼까지 끌어올린 뽕가슴일 경우도 있는데 그거슨 나중에 사진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또한 참젖 거유들은 젖을 감추려 한다. 남들의 시선에 대한 컴플렉스가 몹시 크다.
반대로 의젖 거유들은 젖을 드러내려 한다. 돈주고 컴플렉스 극복했으니 맘대로 꺼내 다니며 돈값할려는 것이다.
다음은 실제 쎾쓰 상황에 돌입했을 때 구분 법이다. (여친 가슴이 작다거나 여친이 없는 작자들은 쭉 내리던가 재미로 읽어라)
실제 쎾쓰 돌입 상황에서 의젖과 참젖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촉감이 되겠다.
손가락 마디마디를 벌리고 가슴을 움켜쥐어보아라
자연산은 약간 흐물흐물할 정도로 스무스하게 손가락 사이로 살이 삐져나온다.
느낌을 잘 모르겠나? 엉덩이에 힘을 빼고 살을 축쳐지게 만든 상태에서 손가락을 펼치고 그대로 움켜쥐어봐라.
그 느낌이다.
의젖은 움켜쥘 때 부터 느낌이 살에 비해 단단한 느낌이랄까? 확실히 밀도가 높은 느낌이 든다.
참젖이 손가락으로 물을 휘젖는 느낌이라면 의젖은 손가락으로 찐득한 초코렛 액을 휘젖는 느낌에 비유할수 있겠다.
요즘 젤 형태로 손목을 바치는 마우스 패드가 많이 나온다. 그 둥근 부분을 주무를 때보다 조금 더 말랑말랑한 수준이다.
다음은 야동이다. 야동은 촉각으로 판단하기 불가능하므로 전적으로 시력에 의존하여 구분할 수 밖에 없다.
우선 다음 자료를 참고하라. (위에서 말했던 영끌모 가슴 구별법 안내함)
윗짤은 속옷 기준으로 여자의 가슴을 판별하는 법이다.
도움이 되었는가?
의젖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가겠다.
구식 의젖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대신에 쉽게 판별이 가능하다.
의젖은 보형물이 쉽게 눈에 보이고 가슴에 기합이 바짝 들어 있어 정면을 향하며 부자연스럽다.
자연산 거유는 쇄골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살이 증가하며 중력의 법칙에 의해 무조건 5시와 7시 방향으로 쳐지게 되어 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라.
가슴골 사이는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앙상한데
내려오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알맹이 2개가 들어있다. 저 알맹이 2개가 보형물이라 볼 수 있겠다.
쳐짐 없이 바짝 기합이 들어가 있는것이 보이는가?
하지만 우리는 저 정도의 수위로 자위를 하진 않는다.
지금 부터는 노출 정도를 강하게 해보겠다.
은꼴갤에서 퍼온 사진이다. 협찬 감사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자연산은 일정한 굴곡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5시와 7시 방향으로 살이 쳐지는...거의 흘러내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사진에서는 가슴 아랫부분에 확실한 굴곡이 드러나며 보형물임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지워져서 안보이겠지만 유두가 쳐짐없이 정면을 향해 있다. 의심의 여지도 없이 의젖임
위와 같은 구식 의젖은 부자연스러운 보형물 때문에 구분하기가 비교적 쉽지만
신식 비싼 의젖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요즘에는 수술법이 너무 기똥차다.
보형물의 부자연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쇄골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가슴 라인을 만들고
가슴 아랫부분은 일부러 약간 옆으로 쳐지게 시술 함으로써 자연산처럼 둔갑시킨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쇄골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이 떨어지는 가슴라인, 보형물 종범...그리고 옆으로 쳐짐까지....누가봐도 참젖이다.
요즘 의젖 조형 기술이 이렇게나 발달했다.
그러나 신식 의젖도 누워보면 다 뽀록이 난다.
위의 가슴녀가 누워있는 장면이다.
가슴과 가슴 사이의 미묘한 라인이 보이는가? 보형물이다.
저 라인이 가슴골 사이에만 있었다면 브라를 갓벗어 생긴 주름이라고 실드를 쳐줄수도 있을지 모르나
자세히 보면 그 라인이 가슴 아래로 내려가다가 옆으로 가면서 둥글게 라인을 잡아주고 있는 것이 보인다.
참젖으로 착각하기 쉬운 비슷한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다.
역시 쇄골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가슴이 출발하고 있으나
애석하게도 살이 쳐지지 않고 위를 향해 있다.
혹자들은 얘기할 것이다.
'아니 저 정도면 쳐진거 아님? 뭐 얼마나 더 쳐져야 자연산 인거임?'
저 정도 크기라면 이 정도로 쳐져야 자연산이다
윗짤처럼 신체 방향에 따라 흘러 내리는 방향도 제각각이어야 하고
아랫짤처럼 편하게 눕히면 아예 겨드랑이쪽으로 살이 내려가버림.
보형물 라인 찾아볼 수 없고 가슴중앙에 남는 살이 거의 없음.
큰 가슴에 가려 날씬한듯 착각 할수도 있지만 살펴보면 다른 부위도 은근히 육덕진 편임.
위에서 말한거처럼 다른 부위는 말랐는데 가슴만 큰 체형은 존재하기가 힘들다는 증거.
사실 보기에는 의젖이 참젖보다 예뻐 보일수 있다.
하지만 참젖과 의젖은 반드시 구분해주고 자연산에 대한 존경심을 갖는 것이 참젖 누님들에 대한 남성들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제군들은 이제까지 나와 함께 참젖과 의젖 구분에 대하여 열띤 탐구를 하여 보았다.
마치 의젖 혐오 종자처럼 글을 쓰긴 했지만 나는 가슴 성형하는 여성들에게 심심한 박수를 보낸다.
그들은 최소한 빈약한 가슴을 극복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 않은가? 남성들은 비쥬얼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의 성의를 가상하게 여겨야 한다.
펨코인들이여 여성의 가슴을 사랑하자
그대들의 행복한 자위를 기원하겠다
19금 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성기 노출이나 유두 노출은 절대 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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