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세 1964년생인 메리루이스파커.

우리나라에서는 이병헌이 출연했던 영화 레드2에서 브루스 윌리스 애인으로 나와서 조금 인지도가 있는 배우이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몸매와 동안 외모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중에 하나이다.

그녀의 원탑 드라마. 위즈는 그녀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물론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위즈는 말그대로 대마초이다. 한 부유층 동네에서 살던 주부가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으로 어쩔수 없이 마약 판매원이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이다. 국내에서는 있을수 없는 종류의 드라마이다.

시즌 8편까지 방영하고 종영되었으니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이고, 필자 또한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이다.

그녀의 노출은 거의 시즌별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고 굳이 노출을 하지 않아도 나름 볼만한 미드이니 시간날때 챙겨보길 바란다.

오늘은 가장 최근 노출 시즌 8 에피소드 4의 전라노출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