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엉덩이 보험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
굴곡진 그녀의 엉덩이는 헐리우드에서도 가장 닮고 싶은 엉덩이 중에 하나라고 한다. 요즘에는 비현실적인 킴 카다시안도 있고, 제니퍼도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엉덩이 왕좌자리에서 내려와야 될듯
이런 최고의 엉덩을 가졌던 전성기 시절에 찍었던 제니퍼 로페즈의 영화에서 엉덩이가 아닌 슴가를 노출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있다. 바로 유턴이란 영화이다.
데드맨 워킹, 더 게임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명품배우 숀팬이 또 다시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영화는 더럽게 재수없게 꼬인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조금 오래된 1997년도 작품이지만 지금 봐도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영화이니 시간날때 한번쯤 봐도 될듯 보인다.
물론 제니퍼 로페즈 젊은시절의 슴가까지 감상(비록 순식간에 지나가긴 하지만) 할 수 있으니 1석 2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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