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울하고 칙칙한 영드는 가라.
영드 액션드라마의 틀을 깨버린 드라마가 바로 "스트라이크백"이다. 어찌보면 영국판 "24"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드라마는 테러집단을 소통하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이다.
이미 시즌 4가 끝났고, 올해 시즌 5를 한다고 하니 어느정도 인기인지는 말안해도 알 것이다.
100% 남성을 위한 드라마이다보니 24처럼 테러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데 그중에 섹시한 여배우들은 필수이다.
거의 매 에피소드마다 베드신이 나오고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장면에서 여배우들의 시원한 노출신들이 나온다. 물론 액션이 주가 되는 드라마이다. ^^
이렇게 섹시한 여배우들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인 몸매의 소유자 올라 오루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드라마에서 비중은 없지만 가녀린 몸매에 B컵 정도의 슴가는 남성이 가장 좋아하는 몸매이다.
이런 괜찮은 몸매을 감사하려면 시즌 2 에피소드 3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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