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멀더 요원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출연한 캘리포니케이션.

벌써 시즌 7이 작년 6월에 종영이 되었죠. 그만큼 미국에서도 인기있는 드라마입니다. 캘리포니아로 이사온 사생활이 문란한 소설가 행크(멀더요원)의 이야기 주된 에피소드들이죠.

각 에피소드마다 이 행크와 문란한 생활을 영위하는 여배우들이 매번 출연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처자는 커밀라 런딩턴입니다.

1983년생으로 올해 32세가 되었지만 촬영 당시에는 20대였음을 강조합니다. ^^

영국배우이고, 캘리포니케이션외 작품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지만 그나마 국내에서 유명한 그레이 아나토미에도 출연을 했었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에 적당히 손에 잡힐듯한 B컵로 예상되는 슴가가 아주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그럼 굴곡이 심한 섹시한 몸매가 아니라서 더욱 사랑스러운 그녀의 몸매를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