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작품인 영화 스플래쉬를 기억하나요?
늘 상상으로 꿈꾸었던 인어가 나오는 이 영화는 지금은 거장이 된 톰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죠. 인어로 나오는 대릴한나의 매력적으로 백치미를 볼수 있는 이 영화는 상체만 인간인 인어의 아슬아슬한 슴가 가리기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애태웠죠.
아마 순수하게 인어를 볼 성인 남자는 없으니깐요. 게다가 인어인 대릴한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아다다를 표방하니 더욱더 그녀의 머리속에 감춰진 슴가에 대한 욕구가 더 차 올랐을 것입니다.
국내 개봉당시에도 15세 관람이니 슴가가 노출된다는건 상상도 못할 시기이니 그저 상상으로만 영화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사실 대릴한나의 슴가가 노출되었단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껍니다. 물론 국내 개봉에서 가위질을 당했을수도 있지만 어쨌든 스쳐가며 그녀의 가슴이 나왔다란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미국 개봉시에도 PG 즉 부모동반 전체 관람가였던 영화인데 슴가 노출이라니 아마 원주민들이 옷을 안 입는것처럼 인어도 당연히 안 입는거니깐 크게 개의치 않았던거 같습니다.
역시 천조국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대목이네요. 암튼 오래전 기억을 되살리며 대릴한나의 슴가를 감상하시죠. 참고로 19금 게시판이 아니라 유두 가리개를 첨부한건 양해부탁드립니다.
P.S : 쓰레빠 관리자님 19금 게시판 좀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19금 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성기 노출이나 유두 노출은 절대 금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