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개봉한 영화이다. 정신분석학의 최고봉 프로이트의 색다른 해석을 한 영화지만 뭐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화다.
하지만 "러브액츄얼리"의 히로인 키이라 나이틀리의 슴가가 나온다. 기대는 하지 마라. 빈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배우이다.
아래 사진이 그녀가 영화에서 노출하는 장면인데 목이 돌아간거 같은 착각까지 불러일으킨다.
저시대에는 여성이 코르셋 등을 풍만한 가슴을 미의 기준으로 삼는 시대인데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저정도다.
게다가 doggy style 체위는 여성의 슴가가 가장 부각되어지기에 남성들 사이에서는 선호하는 체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눈물없이 볼수 없는 장면이다.
허나 모든게 취향 문제니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어서 올린다.
키이라 나이틀리, 키이라, 데인저러스메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