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신작 미드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Sky Atlantic의 신작 드라마 포티튜드이다.
북극의 풍경을 둘러 쌓여있는 세상에서 잔인할 만큼 아름다운 마을 포티튜드. 그곳에서는 폭력범죄가 있었던 없지만 영국의 한 과학자가 살해되면서 모두의 불안을 야기시키면서 도시 전체를 위협한다.
지역 경찰서장과 보안관은 조사를 이해 포티튜드로 온 DCI 요원과 이 살인사건을 해결해야된다. 란 내용의 드라마이다.
하나의 살인사건을 긴 호흡으로 가는 드라마 형태로 최근에 HBO에서 나온 트루 디텍티브랑 유사항 형태를 띤 드라마이다. 물론 영국드라마라 아마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급은 아니지만 에피소드 1부터 남심을 잡기 위한 전라 노출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시에나 길로리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모를 것이다. 그녀는 레지던트 이블에서 툼레이더 같이 나온 여배우이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레지던트 이블을 봤다면 기억을 났을 것이다.
이 배우의 전라 노출이 있었는데.... 아~~~~ 저 핫바디는 어디갔는지 그리고 저 풍만한 슴가는 어디갔는지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ㅠㅠ
19금 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성기 노출이나 유두 노출은 절대 금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