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9금 코믹영화로 돌아온 최성국이 주연한 영화이다.

송은채란 얼굴을 보면 알만한 여배우가 나오지만 역시 벗지는 않는다. 야한 속옷차림은 있지만

그래서 벗는건 늘 벗던 하나경이란 여배우가 맡았다. 이미 청룡영화제 꽈당녀로 유명세를 탔던 배우라 찾아보면 금방 알것이다.

F컵의 자연산 슴가를 자랑하는 그녀는 전작 전망좋은집이란 곽현화 노출(실제로는 없었음)로 이슈되었던 영화에서 이미 벗었지만, 또 다시 자랑하고픈 슴가를 드러낸다.

육덕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몸매의 소유자로 출렁임은 봐줄만하다. 하지만 인지도면에서는 그냥 에로배우 수준이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