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곽경택 감독 유오성 주연의 챔피언을 데뷔한 채민서는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를 과시했다.
그러던 그녀가 2009년 채식주의자에서 전라노출을 감행하더니 또 다시 숙희에서 슴가노출을 감행했다.
그것도 채식주의자에서 보지 못했던 튜닝된 가슴으로...
채민서는 상당히 마른 몸매의 소유자인데, 슴가가 커도 너무 크다. 의느님의 도움으로 약 5년간 활동을 안하다가 다시 활동하는 자신감을 심어준거 같다.
처음에는 채민서 슴가노출 호기심으로 영화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그녀가 벗어도 별 감흥이 없을 정도로 쓰레기 영화이다.
그냥 여기있는 이미지만 봐도 될 것이다.
19금 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성기 노출이나 유두 노출은 절대 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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