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의 데뷔작 하면 다들 알수도 있을 것이다. 한때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꺼라는 여균동 감독이 제작한 영화 미인이다.
이 영화에는 글래머 배우가 데뷔하는데 바로 그녀가 이지현이다.
당시에는 보기도 아니 듣기도 힘든 D컵의 소유자란 타이틀로 이슈몰이를 했지만, 역시 영화는 스토리텔링이 노출보다 더 중요하다란걸 다시금 보여주게 된다.
흥행의 참패로 배우 이지현은 잠깐 이슈는 되었지만 그후 그냥 에로배우 정도로 인식되다가 다시금 제기를 위해 누드화보를 찍지만 이미 한번 벗은걸 본 그녀의 몸에 사람들은 더 이상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의 가슴은 좀 특이하다. D컵의 큰 슴가를 보유하고 있지만 유륜이 상당히 작다. 마치 수술 가슴처럼 보이지만 누워있을때의 펑퍼짐은 수술로 커버 할수 없는 유일한 증거자료이다.
이렇게 좋은 몸매의 소유자가 사라진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연기자는 연기를 감독은 영화를 잘 만들어야된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었으니 앞으로 노출 마케팅은 좋지만 그전에 스토리텔링을 먼저 구상하는것이 영화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일꺼란걸 알려준 그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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