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달이 김성은이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본격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 선택한 에로코릭영화 "꽃보다 귀신"이 개봉했다.

물론 영화가 쓰레기 인지로 금방 온라인에 떴다.

낚시인줄 알았다. 하지만 낚시가 아니었다. 그럼 시작해보자.

01:36 ~ 02:50 듣보 의젖녀 출연

22:40 ~ 25:58 드디어 주인공 미달인 김성은이 나온다. 오~호 낚시가 아니었다. 슴가 그대로 노출 게다가 자연산의 느낌이 충만하다.

누워 있을때만 해도 의느님의 손길이 간줄 알았다.

하지만....

48:14 ~ 51:50 여기출연한 귀신중 하나인데 슴가(완전 의젖)는 대역을 쓴듯

볼께 없어서 캡쳐도 안했다.

맹승지는 출연했지만 아직 의젖한 슴가를 노출하기엔 이르다고 판단한 걸까??

끝끝내 자신의 의젖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화는 코메디 장르를 택했지만 김성은만 진지한 캐릭터로 나온다. 아무래도 미달이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인듯 보인다.

정말 성인연기자로 변모하기 위해 택한 영화인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 역활도 재미도 내용도 없는 영화에서 슴가까지 노출한 미달이 김성은 안타깝다.

하지만 그녀의 슴가는 자연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