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데미무어와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태어난 스카우트 윌리스이다. 뉴욕 거리를 가슴을 노출한 채로 다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둘째딸이 탈루나 윌리스 또한 정산이 아니다. 그녀는 신체변형장애를 앓고 있다. 이병은 자신의 외모가 기형이고, 장애가 있다고 뇌에서 신호를 내리는 정신적 질환이다.
그래서 인터뷰 도중 옷을 벗는 돌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두 딸들이 아주 뜻깊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바로 "가슴 자유 캠페인 (Free the Nipple Campaign)" 이다. 그래서 언니가 먼저 뉴욕거리에서 가슴을 노출한채 활보한 것이다.
어서 우리나라도 이런 캠페인이 일어나길 바란다. 이렇게 셀럽들이 앞장서서 여성의 가슴에 자유를 줘야지만 일반인들도 하지 않을까? 흐흐흐흐흐흫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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