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미드라 따로 작품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웬돌린 테일러는 프로필 조차도 찾기 힘든 여배우입니다. TV 미드에는 몇편 출연했지만 인지도가 거의 없는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자료가 없습니다.
하지만 스파르타쿠스 시즌3를 봤던 시청자들분이라면 한번쯤 기억에 남을 여배우입니다.
강한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스파르타쿠스에서 여리고 가녀린 역을 맡은 그녀는 가니쿠스를 흠모하게 되죠. 그래서 가니쿠스의 애인이 한번 하라고 침실로 초대합니다.
청순한 얼굴과 다르게 굴곡진 몸매가 반전인 그웬돌린 테일러 비록 백마치곤 슴가가 작긴 하지만 그래도 손에 꽉 들어오는 사이즈고 허리와 골반라인이 예술이 처자입니다.
그녀의 전라 몸매는 스파르타쿠스 시즌3 에피소드 3편에 나옵니다.
19금 게시판이 아니기 때문에 성기 노출이나 유두 노출은 절대 금하고 있습니다. -